민주당 광주시 갑·을 후보들, 현충탑 합동 참배…‘원팀’으로 지선 승리 다짐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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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 기리며 시민의 삶 지키는 책임정치 실천
원팀의 힘으로 광주의 변화·민생회복·미래성장 반드시 이뤄낼 것
오는 21일 광주 이마트 앞 합동출범식 통해 선거운동 돌입

 

▲현충탑 참배 모습.(사진=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광주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을 후보자들이 20일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6·3 지방선거 승리와 광주시 발전을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현장에는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갑)과 안태준 국회의원(광주시을)을 비롯해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 후보는 선거구 순으로 △최보라·임창휘·이자형·김미경 도의원 후보, △최혜경·장경임 도의원비례대표후보 △윤기서·이경선·오현주·이은채 시의원 후보, △박지현·황소제·박상영 무투표 당선자, △김옥주·김상덕 기초의원비례대표후보 등이다.

광주시 갑·을 후보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방선거의 승리를 통해 민생회복과 광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소병훈 의원은 “정부와 지방 행정의 연속성과 협력이 담보될 때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이번 지선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안태준 의원은 이날 광주시 현충탑 합동 참배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앞에 머리를 숙이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긴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광주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신뢰와 힘을 바탕으로 광주 발전과 민생 회복,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지역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자들도 “지방정치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삶이다.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책임 있게 해결하는 유능한 민주당의 원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광주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후보자 일동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광주 이마트 앞에서 <광주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 출정식>을 가지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해 민생 현장 소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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