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 광주은행, 2026 달빛동맹 교류행사 실시

이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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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대골목 ‘쓰담 투어’ 및 역사관 견학 등 지역 상생 교류 이어가

[부자동네타임즈=이현재 기자]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과 함께 양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달빛동맹 교류’ 행사를 19일(화) 대구광역시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iM뱅크(舊DGB대구은행)와 광주은행이 체결한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지난해 양사 임직원들이 전남 담양 죽녹원 일원을 찾아 교류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올해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영호남 금융권의 화합과 지역 상생을 상징하는 핵심적인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금년도 행사에는 iM뱅크와 광주은행의 각 은행 봉사단원 50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대구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근대골목 일대에서 ‘쓰담 투어(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투어)’를 진행하며 지역 명소 방문 및 환경 정화에 나섰다. 청라언덕과 선교사주택길, 3·1 만세운동길 등을 두루 살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대구근대골목’ 투어를 진행하며 명소와 명소를 잇는 일반 길 사이의 환경정화 활동을 동시에 진행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근대 대구 지역 모습과 선조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대구 근대역사관’을 방문해 대구 지역의 근현대사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932년 조선식산은행 대구점으로 건립돼 현재 ‘대구근대역사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에 영호남을 대표하는 두 은행의 임직원들이 방문해 대구 지역의 역사를 공유하며 지역 간 벽을 허물고 동반 성장을 위한 소통의 폭을 넓혔다.


iM뱅크 관계자는 “10여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구 광주간 교류를 통해 시중은행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iM뱅크의 활동 영역이 넓어짐과 동시에 양사의 파트너십도 더욱 굳건해지리라 기대한다”는 뜻을 전하면서 “iM뱅크는 앞으로도 광주은행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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