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청 유 랑 단" 전국에서 달려온다"…

서소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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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타임즈=서소민 기자] 정 청 래 지지 '알정찍 원정대' 호남 집결 대전 이어 부산까지 합류…청청유랑단과 함께 시장·골목 누비며 민심 속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청청유랑단에 따르면, SNS를 통해 활동 소식을 접한 전국 각지의 당원들이 자발적으
로 호남을 찾고 있다.


전날에는 대전 '알정찍 원정대'가 합류한 데 이어, 6일에는 부산 '알정찍 원정대'가 광
주·전남을 찾아 청청유랑단과 함께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목포 동부시장에서 청청유랑단과 합류한 뒤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당대표 선
거의 의미를 알리고 민심을 청취했다. 이후 호남 곳곳을 함께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당원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청청유랑단은 최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해수욕장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을
만나며 당원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원정단은 현장에서 직접 호남의 분위기를 체감했다
고 입을 모았다.


부산 '알정찍 원정대'의 주순희 단원은 "요즘 민주당 전당대회를 지켜보며 답답한 마음
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정청래 후보의 SNS와 청청유랑단 활동을
보면서 큰 자신감을 얻었고,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직접 호남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에서 직접 마주한 민심은 언론이나 소문으로 들었던 것보다 훨씬 뜨거웠다"
며 "시장 곳곳에서 만난 당원들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을 보며 개혁을 바라
는 열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 열기가 호남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부산으
로 돌아가 더 많은 당원들과 함께 정청래 후보의 진정성과 개혁 의지를 알리는 데 힘
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청청유랑단은 이러한 현장 분위기가 특정 조직의 동원이 아닌 평당원들의 자발적인 참
여와 시민들의 공감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달성 청청유랑단 단장은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흐를 만큼 무더운 날씨지만, 개혁을 바
라는 당원들과 시민들의 열기는 그보다 더 뜨겁다"며 "우리의 열기를 그 누구도 멈춰
세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SNS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당원들이 계속 늘고 있다"며 "
이번 주말에는 전국의 '알정찍'들이 호남으로 모여들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움직임은
특정 조직이 아닌 평당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정치 참여의 흐름
"이라고 밝혔다.


청청유랑단은 남은 순회 기간에도 전남·광주 곳곳의 전통시장과 생활 현장을 찾아 당
원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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