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개막식 개최

서소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2 1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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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타임즈=서소민 기자] 국내 유일의 정통 내구레이스인 인제 GT 마스터즈가 8월 2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3라운드를 개최했다.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개막식 단체 사진을 찍었다.(사진:방춘재)

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그리드워크에 개막식에 참석해서 메인인 드라이버들과 엠버서더들과 선수가족들과 단체 사진 및 선수들과 촬영했다.

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차량스타트에서 출발 깃발을 흔들어서 개막을 알렸다.

이정민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과 엠버서더가 개막식 사진을 찍었다.(사진:방춘재)

이번 3라운드는 한여름 폭염 속에서 드라이버와 차량의 내구력이 한계까지 시험한 무대다였. 인제 스피디움 지면 온도는 최고 60도에 육박하고 있었으며, 이는 타이어 마모, 엔진 과열, 브레이크 부담 등 차량 전반의 내구성에 큰 압박을 가한다. 드라이버 또한 폭염 속 3시간 연속 주행이라는 극한 조건에서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다.

그리드워크가 끝나고 이정민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이 출발 깃발을 흔들자, 차량이 일제히 스타트하고  있다.(사진:방춘재)

결승은 동일하게 3시간 연속 주행 포맷으로 치러졌다. 폭염 속에서 3시간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피트스톱 타이밍, 타이어 관리, 드라이버 체인지 등 팀 단위 전략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본 경기 외에도 금호 BMW M Cup, GR86 Cup, 인제 드리프트 마스터즈가 서포트 레이스로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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