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권준수 기자] 비앙코웍스레이싱의 이상진·김세진·라이안리 조가 3시간 동안 치러진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마스터즈 N' 클래스 결승 우승으로 클래스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3시간 2분 52.421초 동안 총 82랩을 주행했으며, 경기 초반인 두 번째 랩에서 1분 57.623초의 클래스 최고 랩타임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페이스로 레이스를 리드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2위 싸움의 승자는 TEAM05X의 김태일·장성훈 조다. 선두와 같은 82랩을 소화한 이들은 주행 중 세이프티카(SC) 상황 추월 위반으로 드라이브스루 페널티를 이행하고, 의무 피트스톱 규정 위반으로 인해 50초 및 16.5초 가산이라는 무더기 페널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집념의 질주를 펼치며 선두와 1분 11.038초 차이로 2위를 했다.
3위는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총 80랩을 소화한 팀토마스의 김우주·류승제 조다.
4위는 의무 피트스톱 규정 위반으로 10초 가산 페널티를 받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윤창준·정재원 조(77랩)다.

예선 4위로 기대를 모았던 TEAM PITSTART X 무한질주의 김민찬·백종건·남명준 조는 48랩째에 차량 트러블 등으로 리타이어(DNF)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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