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삼성화재 비금융 서비스 ‘안전개선보고서’ 무상 제공… 금융 혜택 확대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 현장 내 화재 및 인명사고가 잇따르며 기업의 안전경영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양사가 기업고객 보호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부사장,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는 오는 6월부터 KB국민은행 기업고객에게도 AI 기반 맞춤형 평가를 통한 ‘안전개선보고서’를 은행 플랫폼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KB국민은행은 3분기중 ‘안전개선보고서’를 활용하는 양사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할인, 특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의 고도화된 위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안심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기업 위주의 서비스를 이제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중소·중견기업, 그리고 소상공인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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